[보도자료] 제4회 대한민국 안전보건대상 2024 시상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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❍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(회장 정혜선)와 매일노동뉴스(대표 한계희)가 주관하고 (재)피플이 후원한 ‘제4회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’ 시상식이 3월 11일 (화)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.
❍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은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안전한 일터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국회의원 및 보좌관과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,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이다.
❍ 제22대 국회에서 활동한 입법자료, 언론 보도활동, 세미나 등의 개최현황을 조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. 우수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기준은 독창적인 산업안전보건활동, 안전보건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심층 의제 발굴, 노사 및 유관 단체의 의견수렴, 안전보건정책의 평가와 대안제시, 안전보건에 대한 언론보도 등의 5개 항목이다.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평가기준은 안전보건 전담부서 설치 및 과 단위 이상의 전담조직 운영, 안전보건 정책 수립 및 이행의 적극성, 노사 의견 의견수렴 및 정책 반영, 지역사회 연계, 안전보건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.
❍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는 김태옥 명지대 명예교수(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공동대표)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, ▲이영순 (재)피플 이사장(안전분야) ▲정태성 한보총 이사(보건분야) ▲맹인영 종합건설업KOSHA협의회장(건설분야) ▲박노봉 전국보건의료산업 부위원장(노동분야) ▲연윤정 매일노동뉴스 선임기자(언론분야)등의 전문가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.
❍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은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, 공정하게 대우하는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우수 국회의원과 더불어 우수 보좌관을 함께 시상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.
❍ 제4회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 2024 수상자는 ▲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▲박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(서동호 선임비서관) ▲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(이희종 보좌관)이며 ▲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(홍은광 보좌관)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.
- 우수 지자체로는 대전광역시(시장 이장우)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
❍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▲김주영 국회의원은 4월 28일을 법정 ‘산업재해근로자의 날’로 지정하고, 임신·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시 출근인정 등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며,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‘일하는 사람 기본법’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. ▲박해철 국회의원은 폭염·한파 대응 사업주 보건조치 의무를 명확히 규정하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, 과로사 예방 및 근로시간 단축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. ▲정혜경 국회의원은 모든 노무제공자·예술인·자원봉사자까지 산재보험 적용 확대, 산재 근로자 복귀 지원, 학교급식 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. ▲특별상을 수상한 이수진 국회의원은 과로사 및 장시간 노동 방지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고, 병원 노동시간 단축, 아프면 쉴 권리 보장 등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였다.
❍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한 ▲대전광역시는 산업안전보건 전담부서인 재해예방과를 설치하고,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정책 수립,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현장 점검,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및 개인에 대한 포상, 대전·세종권역 지역안전보건협의체 협업, 대전형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하였다.
❍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장은 ‘예년에 비해 안전보건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국회의원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끼며 대한민국 안전보건 대상이 산업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고, 실질적인 안전보건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다’고 하였다.
❍ 한계희 매일노동뉴스 대표는 ‘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지자체가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’고 강조하였다.
❍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은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안전한 일터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국회의원 및 보좌관과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,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이다.
❍ 제22대 국회에서 활동한 입법자료, 언론 보도활동, 세미나 등의 개최현황을 조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. 우수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기준은 독창적인 산업안전보건활동, 안전보건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심층 의제 발굴, 노사 및 유관 단체의 의견수렴, 안전보건정책의 평가와 대안제시, 안전보건에 대한 언론보도 등의 5개 항목이다.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평가기준은 안전보건 전담부서 설치 및 과 단위 이상의 전담조직 운영, 안전보건 정책 수립 및 이행의 적극성, 노사 의견 의견수렴 및 정책 반영, 지역사회 연계, 안전보건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.
❍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는 김태옥 명지대 명예교수(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 공동대표)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, ▲이영순 (재)피플 이사장(안전분야) ▲정태성 한보총 이사(보건분야) ▲맹인영 종합건설업KOSHA협의회장(건설분야) ▲박노봉 전국보건의료산업 부위원장(노동분야) ▲연윤정 매일노동뉴스 선임기자(언론분야)등의 전문가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.
❍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은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고, 공정하게 대우하는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우수 국회의원과 더불어 우수 보좌관을 함께 시상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.
❍ 제4회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 2024 수상자는 ▲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▲박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(서동호 선임비서관) ▲정혜경 진보당 국회의원(이희종 보좌관)이며 ▲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(홍은광 보좌관)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.
- 우수 지자체로는 대전광역시(시장 이장우)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.
❍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▲김주영 국회의원은 4월 28일을 법정 ‘산업재해근로자의 날’로 지정하고, 임신·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시 출근인정 등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며,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‘일하는 사람 기본법’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. ▲박해철 국회의원은 폭염·한파 대응 사업주 보건조치 의무를 명확히 규정하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, 과로사 예방 및 근로시간 단축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. ▲정혜경 국회의원은 모든 노무제공자·예술인·자원봉사자까지 산재보험 적용 확대, 산재 근로자 복귀 지원, 학교급식 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. ▲특별상을 수상한 이수진 국회의원은 과로사 및 장시간 노동 방지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고, 병원 노동시간 단축, 아프면 쉴 권리 보장 등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였다.
❍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한 ▲대전광역시는 산업안전보건 전담부서인 재해예방과를 설치하고,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정책 수립,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현장 점검,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및 개인에 대한 포상, 대전·세종권역 지역안전보건협의체 협업, 대전형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하였다.
❍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장은 ‘예년에 비해 안전보건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국회의원이 많아졌다는 것을 느끼며 대한민국 안전보건 대상이 산업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고, 실질적인 안전보건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다’고 하였다.
❍ 한계희 매일노동뉴스 대표는 ‘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지자체가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’고 강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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