❍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(정혜선 회장)는 2021. 6. 24. (목) 환경안전보건협회 교육장에서 ‘제2회 분과별 간담회’를 개최였다.
❍ 이 날 간담회는 산업안전보건, 건설안전보건의 전반적 현안사항과, 서비스분야 산재 예방 정책 확대 등에 대해 협의하고, 산업안전보건, 건설안전보건 단체의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.
❍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전문건설업 KOSHA 협의회,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, 환경안전보건협회, 직업건강협회, 대한건설보건학회, 건설업산업간호사회,
건강환경연구소, 안전세계, 제일F&S, OTOS, 도서출판담음 등 각 단체의 대표 및 임원들이 간담회에 참석하였다.
❍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정혜선 회장은 ‘안전보건 정책 및 개선은 산업 및 건설안전보건에 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긴밀한 관계가 있고, 시민의 안전과도 관계가 깊기 때문에 정책제안을 통하여 한보총에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정책 건의를 추진하겠다’고 하였다.
❍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분과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정책제안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과 관련된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개선을 요구할 것 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