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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2020년 11월의 이슈) 코로나 블루, 우울증, 생활고 등, OECD 국가 자살률 1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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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시 : 2021-01-04 02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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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11061518510067 [1294] | | 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11041135242833 [1047] |
○ 코로나 블루, 우울증, 생활고 등, OECD 국가 자살률 1위
-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증, 생활고 등으로 인한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.
- 코로나 휴직으로 스튜어디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고, 최근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망 소식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.
-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5년째 OECD 국가 중 1위를 하고 있으며,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을 하고 있다.
-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정신건강질환 환자가 전년동기대비 4.7%인 8만6000명 늘어났다고 하였다.
-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간의 교류가 부족한 상황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며, 언택트 시대에 맞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.
<관련기사>
- 우울증과 생활고가 부르는 자살…"안전한 세대는 없다" (파이낸셜뉴스, 2020.11.8.)
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11061518510067
- 밝았던 박지선까지…속이 곪아가는 젊은이들, 많아졌다 (머니투데이, 2020.11.7.)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110509001061968&outlink=1&ref=https%3A%2F%2Fsearch.daum.net
- '코로나 블루'에 신음하는 '집콕 생활' (더팩트, 2020.10.31.)
http://news.tf.co.kr/read/photomovie/1821475.htm
- 정부,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 심리지원 대책 마련 (파이낸셜뉴스, 2020.11.4.)
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11041135242833
- '코로나 휴직' 스튜어디스 극단선택…"스트레스, 장기기증 해달라" (뉴스1, 2020.11.8.)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111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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